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굿네이버스
2006/10/10 16:48
저 두 손에 십자가가 들리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2006. 6. 22 @ 평양
Camera : Sony DSC-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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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평양의 관문인 락랑구역 통일거리 입구에 건설된, 김일성 주석의 통일유훈을 기리는 기념탑.
조국통일 3대 헌장이란 △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 원칙' △ 1980년 10월 6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고려 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 △ 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5차 회의에서 제시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 강령'을 뜻한다.
기념탑은 '99통일대축전, 제10차 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 기념행사의 하나로 1999년 8월 14일 평양에서 착공되었다.
북측은 당초 2000년 8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해 오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개최 직후 설계와 건립장소를 변경했다.
2001년 8월 14일 준공식을 가진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은 평양∼개성간 고속도로 양쪽에서 남과 북의 여성들이 한반도 지도를 높이 쳐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높이는 30m, 가로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상징해 61.5m이다.
탑신에는 60㎏이 넘는 화강석 2천 560개가 붙어있으며 탑신 내부에 남과 북, 해외동포 및 단체들이 보낸 '기념 석재' 740여개도 부착돼 있다. 남측에선 한총련과 범청학련 남측본부 등이 옥돌을 보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