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sep글쓰기
 
툴바 보기

notice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85)
사람들 (4)
동물원 (4)
풍경 (3)
이야기 (33)
태터툴즈 (3)
결혼 (5)
굿네이버스 (33)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보조윈도우 감추기
      fotowall blackmind  rss
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드디어 오픈했다. 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givestart.
위스타트, OO스타트 등등 어떻게 보면 따라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잠재기부자들이 기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이트가 되기 위해
기부(give)와 시작(start)가 합쳐진 사이트 이름이다.

아이디어는 도메인부터 시작되었다. 기부와 관련된 도메인을 생각하다가 찾게 된 것이
결국 http://www.givestart.org
그리고 사이트 이름 역시 givestart(기부스타트)로 확정되었다.

다들 사이트 만드느라 고생 많았다. 특히 정지영 대리와 윤송이 대리...
근데 좀 아쉽다. 아이디어와 작명은 내가 내고 내가 했는데,
완성을 보기 전에 떠나왔으니... 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거대한 빈곤이 자리 잡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빈민촌.
쓰러져가는 나무 판자집에서 올망졸망 살고 있는 삼남매를 만났다.


비키와 디마스, 그리고 부뜨리. 어린 삼남매는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흙바닥에 구멍이 뻥뻥 뚫린 천장으로 만들어 진 집,
빈민촌 중에서도 가장 못 사는 삼남매의 집은 비라도 오는 날이면 바닥은 온통 진흙탕이 되어 질척인다고 했다.
하지만 더 가슴 아팠던 건... 이 집마저도 곧 철거될 예정이라는 참담한 이야기였다.


얼마 전부터 비키는 큰 포대를 들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기 시작했다.
아픈 할머니 대신 삼남매가 생활비를 벌기 시작한 것.
디마스와 부뜨리는 그 뒤를 따라가며 쓰레기와 못을 주워 담고, 포대가 가득 차면 팔아서 네 식구가 살아갈 생활비를 번다.


아픈 할머니가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함께 사는게 소원이라는 아이들,
새벽에 일어나 포대를 메고 나가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는 할머니.

할머니와 어린 삼남매는 서로에게 살아가는 희망이 되어주고 있었다.


낡은 옷을 입을 때마다 동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는 삼남매에게,
김하늘은 재봉틀로 직접 청바지를 만들어 선물하고, 동네 아이들의 머리까지 이발해주었다.



삼남매의 집을 방문한 이준기는
빗물이 그대로 새어 들어오는 집을 꼼꼼하게 살피더니, 팔을 걷어 부치고 집수리와 바닥공사를 직접 해주었다.


사실, 이들의 나눔은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로 김하늘, 이준기 팬들의 따스한 마음이 함께 한 것. 두 연기자의 팬들이 소중하게 모아준 기금으로 아이들의 이름으로 컴퓨터 교실과 농구대를 설치했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만 했던 아이들,
그래서 가끔 주눅 들어보였던 삼남매의 어깨가 으쓱해지는 순간이었다.

헤어지는 날,
더 나누어 줄 수 없음이 아쉬워 두 배우와 아이들은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5월 2일(금)~3일(토), 초강력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가 미얀마 중남부를 강타하여 현재까지 공식 집계에 따르면 2만 2천명이 사망하였고, 4만 1천명 이상이 실종되었습니다(출처: OCHA Situation Report). 그러나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에서 발표한 사망자보다 다섯 배나 많은 1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되었다고 추정되며, 사상자 및 피해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피해 현황 조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1차 긴급구호팀(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 노재은 대리)을 구성하여 베트남 경유, 미얀마 입국 일정으로 5월 7일(수) 파견하였습니다. 1차 긴급구호팀은 현지에 있는 우리 지부와 합류하여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조사활동을 실시한 후 현지에 입국한 UN 및 NGO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현지에는 백만 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긴급하게 원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망자와 실종자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 가축피해, 주택붕괴 등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전기시설, 도로, 통신시설의 붕괴 등으로 피해지역의 접근성이 떨어져 구호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피해로 물과 생필품들의 가격이 급등하여 집과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도 도움을 기다리며 치열한 생존을 이어나갈 수만 명의 이재민들을 위해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단체는 지난 2일 미얀마를 강타한 초대형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 30,000불 상당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단체는 오는 7일, 현지 피해상황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한 물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을 비롯한 현지 조사팀을 긴급 파견합니다.

현재 미얀마 상황에서는 ‘식수’와 ‘임시거처(쉘터·shelter)’가 가장 필요하며 1차로 식수와 임시거처 위주로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향후 조사팀을 통해 현지 상황이 파악 되는대로 추가 지원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와 관련하여 후원 캠페인 ‘사이클론 강타! 초토화된 미얀마에 희망의 손길을!’를 진행합니다.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전 1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