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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 중국 지진 긴급구호팀 2진은 지난 21일 중국에 도착하여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포함한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2일(목)에는 멘주시 난민캠프와 두먼마을로 이동하여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직접 만나 상황을 파악하고 면담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두먼마을은 멘주시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농촌지역으로 이번 지진으로 인해 70채 주택 중 69채가 완파되었으나 사망자가 2명에 불과해 중국 정부에서 피해가 적다고 판단하여 지원이 원활히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은 생업인 농사를 포기할 수 없어 난민촌으로 들어가지도 못한 채 피해지역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서도 밝혔듯이 구호품 중 가장 필요한 것은 텐트라고 합니다. 곧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할 수 있는 텐트가 이재민에게 시급히 지원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단체는 앞으로 피해지역의 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구호품 전달과 의료진 파견 등의 활동을 통해 긴급구호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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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월) 현재 사상자 34,000명, 부상자 2백만명 이상(출처: OCHA)으로 집계되고 있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현장에 파견된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은 지난 20일(수) 청두시의 홍십자(중국 적십자) 재난대책본부에 물, 식료품 등의 구호물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미 지난 17일(토) 청두에서 약 300km 거리인 칭촨 지역에서 구호품을 전달한 바 있는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은 이번 구호물자 역시 피해 지역으로 이동한 후 직접 배분을 할 예정이었으나, 여진 및 안전사고 등의 위험때문에 대부분 피해 지역이 통제가 된 상황이어서 직접 배분이 제한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단체는 오늘(21일) 국제협력본부 고성훈 과장을 중국에 추가로 파견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지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파키스탄 대지진 긴급구호팀을 이끌었던 고성훈 과장은 오늘 오후 중국 청두에 도착한 후 청두 인근의 도움이 필요한 피해 지역 조사와 함께 지진 피해 아동 중심의 구호 활동을 하기 위한 사전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진과 전염병 등의 위험 속에서도 끊임없이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이재민들과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을 위해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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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파견된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은 지난 5월 17일(토) Ayeyarwady 지역의 Maubin과 Yangon 지역의 Tamatagaw에서 긴급구호 물자를 배분하는 구호활동을 진행했습니다.

Maubin 지역은 인근 Bogale에서 피난한 3천여 명이 임시로 설치된 캠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Tamatagaw 지역은 지역 내 사원을 중심으로 피난민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단체는 이 지역의 IDP(internally displaced person, 국내난민)들을 대상으로 쌀을 비롯한 식료품과 모기장을 비롯한 생필품(이불, 수건, 모기향, 방수천, 의약품 등)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Tamatagaw 지역은 배로 이동하는 곳으로 접근성이 매우 취약하여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 중의 하나이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많은 시설이 파괴되어 구호활동이 매우 어렵습니다.

앞으로 우리단체는 현지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적절한 구호활동을 통해 실의에 빠져있는 미얀마 피해주민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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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쓰촨성 부성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듯 지금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1,500명이며 매몰자가 14,000명으로 전날에 비해 각각 2,000명씩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부상자는 168,000명, 대피자는 480만명이라고 하며 외신 보도에 따르면 436,000 가구가 붕괴되거나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전체 사망자가 5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정부가 밝힌 가운데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은 5월 17일(토)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에서 약 300km 거리의 피해지역인 청천(칭촨) 지역에 도착하여 피해지역에 5천여명이 마실 수 있는 생수를 비롯한 식료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단체는 이후 청두의 중국측의 재해본부로 복귀한 후 향후 계획을 세워 긴급구호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핵시설과 댐 붕괴,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끊임없이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이재민들과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을 위해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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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30년만의 대지진으로 초토화 된 중국에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미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직후 중국 쓰촨성 청두에 현지 조사단을 급파하여 현장 조사를 마친 우리단체는 15일(목) 저녁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전달 물품은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식량과 식수, 의약품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됩니다.

앞으로 우리단체는 중국 정부가 청두에 설치한 피해총괄본부에 긴급구호 부스를 설치하고,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의료팀을 결성해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파견하기로 했으며, 현재 원주기독병원과 진해복음병원 의료팀이 의료 구호 활동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현지 조사단에 따르면 현재 추정되는 희생자 수는 5만명에 육박하며, 쓰촨성에서는 주택 50만채가 붕괴하면서 주민들이 순식간에 집을 잃고 난민신세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진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어 난민들이 길에서 잠을 자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긴급구호 상황실에서 파악한 바로는 지금까지 쏟아진 폭우로 피해 지역 일부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주민들이 먹고 마실 식량과 식수, 부상자들에게 제공할 의약품, 소염제 등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얀마 태풍 피해 및 중국 대지진 피해와 관련하여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대재난’ 긴급구호에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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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사이클론으로 초토화된 미얀마 지역 및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에 총 50만불 상당의 현금 및 물자를 지원하고 긴급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에 파견되어 미얀마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단체 긴급구호팀은 현재 양곤 주변 지역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심한 지역은 아직까지도 현장 출입이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우리단체는 사업장 주변의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쌀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금주 중 배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점차 지역을 확대하여 구호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일(15일) 중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피해지역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여 현지 피해의 심각성을 여러분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단체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현지 피해 상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4일 현지에 도착한 조사단과 앞으로 파견될 구호팀은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현장에 투입되어 의료지원 등의 구호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중국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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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체는 사이클론으로 초토화된 미얀마 지역 및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에 5억 상당의 현금 및 물자를 지원하고,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 활동을 본격 전개합니다.

지난 7일 우리단체 미얀마 지부에서 파견한 현지 조사팀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추정되는 태풍 피해 사망자는 10만 명 이상으로, 이는 공식집계(3만 1천 938명)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사상 최악의 태풍 재해 가운데에서도 미얀마 군정은 외국단체의 의료 활동을 통제하고, 정부의 통제 하에 약만 나누어 주도록 하고 있어 국제 구호단체들의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는 내주 안으로 기존 피해지역에 2차 폭우가 내려 피해 주민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구호활동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리단체는 최대 피해지역으로 알려진 이라와디 삼각주에 있는 마우빈(Maubin)지역에 설치된 이재민 캠프를 중심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본격 진행합니다. 마우빈(Maubin) 지역은 한 지역에서만 4만 명이 사망했다고 추정되는 큰 피해지역이며, 현재 임시 텐트에 수만 명의 이재민이 살고 있습니다. 긴급구호팀은 물품 수송이 어려운 점을 감안, 현지에서 정수알약, 모기장, 텐트 등의 필요 물품을 구입한 후 지역 이재민 캠프촌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지 지부에 따르면 “현재 보가레이(Bogalay) 지역은 피해정도가 심해 접근이 불가한 상황이다”며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가 위치해 있는 양곤시 밍갈라돈구 지역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건물 보수 및 구호품 배분 활동과 마우빈(Maubin) 지역에 설치된 이재민 캠프 중심 구호활동을 동시에 계획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단체는 피해정도가 심한 마우빈(Maubin) 지역과 미얀마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양곤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이후 보가레이(Bogalay) 지역으로 구호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긴급구호팀 최미나 대리는 “배탈, 두통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 이질, 설사 등 수인성 질병의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현재 피해지역의 호수와 우물에 바닷물이 들어와 식수로 사용하기 어려워 이들이 당장 먹고 마실 식량과 정수알약, 말라리아와 뎅기열에 대비한 모기장 지원이 가장 절실하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우리단체는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와 관련하여 오늘(14일) 중국 청도에 조사팀을 파견하여 현지 피해 상황 조사 및 향후 긴급구호 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우리단체는 현재 미얀마 태풍 피해 및 중국 대지진 피해와 관련하여 후원 캠페인 ‘아시아 대 재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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